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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16-06-14 0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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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6월13일 월욜 오후 9시20분
빈야사요가 Level.2
월욜 부터 찌뿌~둥~했던 제 몸이..
오늘 하루..회원님들 께서도..
저처럼 느끼셨을 것 같아서..
땀을 쫙~~뺏죠.....^^
힘들어도..땀이나도...
수업이 끝나고..회원님 말씀..
엄지 척!
활~짝 웃으시며..오늘 수업 너무 좋으셨다고..
고맙다고 하시며 귀가 하셨네요.^^;;
오늘 하루..
힘들었지만..감사한 하루입니다..❤️
나마스떼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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